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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동두천시장 출마를 선언한 남병근 전 경기북부경찰청 차장이 ‘2018 대한민국 행정대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지역 사회의 발전에 이바지하고 봉사를 실천하는 자랑스러운 인재를 발굴하고 시상하고 언론에 널리 알려 홍보하는데 의미가 있다고 주최 측이 말했다.
남 예비후보, 2018 대한민국 행정대상 수상후보 공적은 노무현 대통령 때 경찰대학 졸업식을 최고의 융합 문화 행사로 주도했고 전국 순찰제도 패러다임 전환 포돌이 톡톡 골목 순찰제를 실시하여 국민안전에 크게 기여 받으며 다.
또한 인천 경찰청 3부장 시 인천국제공항 대 테러 매뉴얼을 신규 작성하여 전국 공항에 확산 시키는 성과도 거두었다.
특히 보령 서장 시 치안종합평가 전국1위 등 4번의 경찰 지휘관으로 재직 시 최고의 성과를 거두는 등 치안 행정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킨 공로가 평가됐다.
남병근 예비후보는 영등포 문화포럼 등 5개의 문화 포럼을 창립 하여 치안 행정에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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