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3대 여주경찰서장에 조미연 임명
- Admin
- 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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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3대 여주경찰서장에 조미연 임명… 여성 경찰 간부 발탁 ‘기대’
경기남부경찰청 수사심의계장을 지낸 조미연 총경이 제73대 여주경찰서장으로 임명됐다. 여성 경찰 간부가 서장으로 발탁되면서 지역사회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조 서장은 광주 출신으로, 연세대 법무대학원과 경찰대학교(15기)를 졸업한 후 경찰 수사 분야에서 오랜 경력을 쌓아온 베테랑이다. 대전경찰청 사이버수사과장, 서울경찰청 수사과, 경기남부경찰청 수사심의계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수사 역량을 인정받았다.
조미연 신임 서장은 취임식에서 “우리 사회는 범죄, 재난 등 다양한 위험 요소로 인해 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와 요구가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경찰의 기본 책무는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범죄를 예방하며 시민들의 일상을 지키는 것입니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여주경찰이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든든한 치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마련해 나가겠습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조 서장의 부임에 따라 여주경찰서가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와 선제적 치안 활동에 있어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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