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축협, 440억 원 친환경 가축분뇨 처리시설 사업 본격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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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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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축산업협동조합(여주축협 조합장 조창준)은 설립 이래로 지역 축산업의 발전과 환경 개선을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여주지역 농업인들의 경제적, 사회적 복지를 위해 지속해서 헌신해왔다. 여주축협의 가장 큰 성과 중 하나는 바로 가축분뇨 처리시설 건설을 비롯한 축산업 환경 개선 사업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을 마련했다. 본 특집 기사에서는 여주축협의 최근 성과, 주요 사업, 그리고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한 여러 가지 활동들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며, 여주축협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미래 비전도 함께 제시하고자 한다.
여주축협, 440억 원 친환경 가축분뇨 처리시설 사업 본격 착수
여주지역의 축산농가들이 지속해서 겪어온 환경적 문제 중 하나는 바로 가축분뇨의 처리 문제였다. 그동안 이 문제는 축산업계와 지역 주민들 간의 갈등을 일으키며 해결되지 않은 숙원으로 남아 있었다. 하지만 여주축협은 이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며, 가축분뇨 처리시설 건립 사업을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2025년 여주축협은 환경부로부터 44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며, 그동안 여러 차례의 주민 반대와 사업 무산을 딛고 가축분뇨 처리시설 건립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여주축협은 흥천면 율극리 193-4번지 일원에 일일 160톤 규모의 가축분뇨 처리시설을 건설할 예정이며, 이 시설은 악취 없는 처리 시스템을 도입하여 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 또한, 여주축협은 이 시설을 통해 지역 축산농가들이 겪고 있는 환경적 부담을 해소하고, 지속 가능한 축산업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단순한 시설 건설을 넘어, 지역 주민들과 축산농가의 상생을 도모하는 중요한 사업이다. 여주축협은 이 사업을 주요 공약사업으로 중점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철저한 준비와 치밀한 전략을 통해 중앙정부의 지원을 확보하였다. "어렵게 확보한 국비로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라며, "가축분뇨 처리시설은 지역 주민과 축산농가가 상생할 수 있는 환경 개선 시설이다"라고 강조했다.
이 사업은 앞으로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며, 가축분뇨 처리시설은 지역 축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환경적 측면에서도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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