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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방송영상기사)여주 스카이밸리CC, 운촌리 마을과 하천수 사용 놓고 의견 차이

  • 작성자 사진: Admin
    Admin
  • 3월 17일
  • 1분 분량

방송영상 기사 (재생버튼을 누르면 재생 됩니다.)


경기도 여주시 북내면 운촌리에 위치한 스카이밸리 컨트리클럽(대표이사: 김수보, 이소미)이 하천수 사용과 관련해 운촌리 마을과 이견을 보이고 있다.

     


운촌리 마을 주민들은 가뭄 시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골프장이 마을 하천 인근 집수정에서의 물 사용을 제한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스카이밸리CC 측은 골프장이 10만 톤 규모의 신규 저류조를 포함해 총 20만 톤의 저장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파이프로 빗물과 지하수를 통해 용수를 보충하고 있고, 마을 집수정에서 파이프로 이송되어 용수를 보충 받을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골프장의 하루 최대 용수 사용량이 3,500톤 수준이며, 가뭄 시에는 그린을 제외한 면적에 살수를 제한해 마을 집수정에서 물을 공급받지 않아도 운영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골프장 측은 모내기 철과 가뭄 시기(4월~6월)에 자율적으로 용수 사용을 조절할 수 있으며, 필요할 경우 골프장 저류조의 물을 마을에 제공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반면, 마을 주민들은 최근 기후변화로 가뭄이 반복되고 있는 만큼, 자율적 제한이 실효성을 가질지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또한, 강에서 수로를 통한 용수 공급과 헤르몬GC(서희건설)와의 배관 연결을 통해 농업용수를 확보하는 것이 보다 안정적인 해결책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양측이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면서 갈등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여주시에서는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가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30여 년간 한정된 자원인 물을 골프장에서 독점적으로 사용해 왔는데 더 이상의 양보는 생업과 같은 농업을 포기할 수밖에 없으므로, 한강에서 채수해오는 인근에 최근 건설 중인 헤르몬골프장에 해답을 찾으라고 제시하였다. 만약 스카이밸리 골프장에서 주민의 의견을 무시할 경우 피해가 예상되는 운촌리, 신접리, 중암리가 연대하여 피켓시위, 본사 항의 방문 등 실력행사를 하겠다고 예고했다.

 
 
 

1 Comment


병두 박
병두 박
Mar 17

30년 동안 물값 안들이고 사용했으니

이젠 마을주민들 의견을 경청하셔서

서희건설과 대화하셔서 해결해 주실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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