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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여주병원’ 지역거점 병원으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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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여주병원’ 지역거점 병원으로 도약

인술, 의술, 지역사랑으로 새롭게 거듭난 ‘세종여주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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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여주병원 개원식 동영상 ]

세종여주병원[구 여주고려병원](원장 번춘방)은 지난 20일 병원을 찾는 환자들에게 보다 나은 환경에서 질 좋은 의료서비스를 통하여 빠른 쾌유를 제공하기 위해 건립된(병동·외래, 질환별 특성화센터)된 신관병원을 시민들께 소개하는 개원식과 세종음악회 동시에 갖았다.

< 신관 개원 테이프 컷팅식, 좌측부터 정병국 국회의원, 번춘방 세종여주병원장, 원경희여주시장, 이환설 여주시의회의장, 원욱희 도의원 >

< 광고문의, H.P 010-4205-7905, 카톡 114free >

세종여주병원은 1984년 고려대학교 의료원(84병상)규모로 설립된 여주지역 최초의 병원으로 운영되어온 구관을 세종여주병원 번춘방(68) 병원장이 경영권을 2002년 3월 인수하면서 병원은 변화의 새바람을 맞이했다.

< 세종여주병원, 연건평 9천500여㎡의 지하2층, 지상7층 신관건물>

부족한 병실은 80병상을 125병상으로 늘리면서 개선을 꾀하였고, 오진으로 인한 떨어진 신뢰도를 최고권위의 의료진과, 최신예 전문 의료장비를 과감히 도입 함으로써 신뢰도 회복과 더불어 의료 수준을 끌어올렸다.

구관 병원은 오래되고 불편하여 지역 주민들은 수준 높은 병원을 숙원 해왔다. 이번 신관(180병상)이 오픈돼 그동안 숙원이 해결되었다.

이로써 세종여주병원은 300병상으로 지역 내 유일한 응급의료기관 운영(365일 24시간)을 갖춘 지역의료의 거점 병원으로 도약 하였다.

세종여주병원은 정형외과, 신경외과, 일반외과, 내과, 등 유기적인 협조체제의 환자중심의 진료시스템과 MRI, CT, 초음파, 미세현미경 수술 장비 등 최신장비를 도입하였으며, 의료진으로는 △대한민국 최초 명의(EBS명의) 안과 이진학 명예교수 △ 안과 국내 최고권위자 이헌일 부원장 △원주기독병원 병원장, (前)결핵학회 이사장, 호흡기분야 권위자 신계철 교수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前)부원장 무릎관절 분야 최고권위자 안종국 교수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어깨 및 상지분야 교수출신 김덕원 과장 등이 함께하고 있다.

개원식 이후 병원광장에서‘ 세종음악회 宴享(연향)’이라는 주제로 개관기념 명품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소프라노 강수정, 테너 최용호, 바이올린 김현지 등 국내 유명 성악, 연주자들의 화려한 무대 공연이 계획되어 있으며, 지역주민들과 함께 즐거움과 행복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번춘방 세종여주병원장은 “앞으로 새롭게 태어난 세종여주병원은 지역주민들과 함께 계속하여 인술, 의술, 지역사랑의 삼박자를 갖추고, 지역 주민의 건강을 지키는 가슴 따뜻한 청진기로서 최고의 의료진과 전문화된 진료로 끊임없는 혁신을 통하여 지역주민으로부터 사랑받고 열매 맺는 병원이 되도록 언제나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라고 다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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