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이슈&꿀팁 코너를 통하여 멋진몸매 만들기란 주제로 총 6강으로 구성된 영상을 매주 월요일 마다 소개 하고자 합니다.
< 월드헬스 센터장 진종태(54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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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강, 하체 근력 강화 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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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태(54세) 직접 운영하고 있는 여주읍 홍문리 종합버스터미널 뒤 월드피아 건물 내 헬스(피트니스)클럽을 통하여 회원을 트레이닝 중이다. 20대가 부럽지 않은 멋진 근육질 몸매를 가지고 있다.
진 센터장은 도자기공장을 20년간 운영 하면서 과도한 업무로 건강도 악화되고 더불어 심적 불안과 나약함을 느끼던 중 건강이 우선이라는 생각에 2004년 1월 운동을 시작했다.
체계적인 운동을 배우기 위하여 서울·수원·일산 등으로 뛰어난 기량의 보디빌딩 선수들을 찾아다니고 개인트레이닝을 받으며 노력한지 1년여 만에 선수급 정도의 몸이 만들어다.
멋진 몸매를 자랑하는 진 센터장은 이뿐 아니라 탄탄한 근육미를 뽐내 2010년 미스터코리아 65kg 동메달, 국가대표선발, WBPF 세계선수권 4위(이란) 2011년 WBPF 세계선수권 동메달(인도), WBPF 세계선수권 동메달(태국), 2012년 WBPF 세계선수권 동메달(태국), 2013년 WBPF 세계선수권 4위(헝가리), 2014년 머슬매니아 세계선수권 4위(미국), 2015년 나바코리아 금매달(한국) 입상하는 등 화려한 수상경력을 갖고 있다.
진 센터장을 회원들은 하나같이 모두 ‘열정적인 사람’이라고 입을 모을 만큼 그는 “운동을 즐기는 젊은 사람들과 어울려 운동하고 같이 호흡하고 있다는 것이 좋다”고 한다.
진 센터장은 “최근 사회인들의 운동 부족으로 인한 성인병이 큰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는데, 헬스(피트니스)는 성인병 예방에 매우 효과적이다. 꼭 선수와 같은 멋진 몸매를 가꾼다는 목표보다도 내 몸의 건강을 스스로 책임진다는 생각으로 꾸준히 관리하는 자세가 매우 중요하다”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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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경력
2010년 미스터코리아 65kg 동메달, 국가대표선발, WBPF 세계선수권 4위(이란)
2011년 WBPF 세계선수권 동메달(인도), WBPF 세계선수권 동메달(태국)
2012년 WBPF 세계선수권 동메달(태국)
2013년 WBPF 세계선수권 4위(헝가리)
2014년 머슬매니아 세계선수권 4위(미국)
2015년 나바코리아 금매달(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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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멋진몸매 만들기 제 1강-하체운동, 포스트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