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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대학교 -헌혈을 통한 사랑나눔을 적극 실천

-수도권 동부 대학중, 여주대학교 헌혈 참여율 높아-

여주대학교(총장 윤준호)가 5월 23일(화)부터 25일(목)까지 3일간 여주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운동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여주대학교는 지난 2003년부터 학생들과 함께 매년 사랑의 헌혈운동을 전개해오고 있으며 특히, 2013년 11월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과 헌혈약정을 체결하고 더욱 많은 학생들이 생명나눔 사랑의 실천 헌혈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2016년 3월부터는 한학기 1회에서 2회로 캠페인 횟수를 확대하면서 1년에 4회씩 정기적인 헌혈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3월에 진행된 헌혈캠페인에서 391명의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헌혈에 동참하였으며 5월 24일 하루에만 152명의 ‘여주대학교 생명나눔 천사’들이 사랑의 헌혈운동에 동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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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주대학교와 대한적십자가가 함께 하는 헌혈운동 캠페인 >

여주대학교 군사학부 특수전과 김현수, 이현찬 학생은 인터뷰에서 “전국적으로 피부족 뉴스를 접했는데, 이동식 헌혈차를 통하여 헌혈하게 되어 기쁘고, 많은 사람들이 헌혈에 동참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대한적집자사 경기혈액원 신민호 과장은 여주대학교는 동부권에서 가장 모범적으로 많은 학생들이 헌혈에 동참해주고 있는 대표적인 대학중에 하나이며, 앞으로도 헌혈 동참을 통하여 성숙된 시민으로 성장해주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여주대학교는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과 생명나눔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헌혈캠페인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전개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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