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0일 여주농협(조합장 이광수)은 ‘2016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상 수상과 농협 부문 우수상, 직원 부문 금상(과장 이명자)을 수상해 겹경사를 맞았다.고 27일 밝혔다.
여주농협은 지난 과거에도 2016년 ‘NH농협손해보험 TOP-CEO’ 2회수상(4월,12월) 2017년 ‘NH농협생명 3월 BEST CEO’에 선정되어 수상하는 등 보험부분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지속적으로 보여 주었다.
▲ 2016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 시상식,이광수 여주농협조합장(사진 오른쪽에서 세번째)이 다른 수상자들과 기념 촬영. 사진=여주시청
여주농협(조합장 이광수)는 “조합원과 고객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보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할 것이며 또한 농업인의 실익증진을 위한 지도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여주시 으뜸 농협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